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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러분의 몸을 나 자신의 몸처럼 여기고
건강을 위한 최선의 치료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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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명탕(수험생 보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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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탕은 중국 명나라 때 태의원(太醫院) 의관(醫官)이었던 공정현(龔廷賢)이 창안했으며, 그가 집필한 여러 권의 의학서적 중에서 1581년에 간행된 '종행선방(種杏仙方)'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후 이 처방은 기억력 감퇴와 건망증 등의 병증을 치료하는 데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동의보감과 의부전록과 같은 옛 의서에서는 '다망(多忘: 건망증)을 치료하며 오래 복용하면 하루에 천 마디를 외울 수 있다.(治多忘 久服能日誦千言),《동의보감 내경편(東醫寶鑑 內景編)》', '잘 기억하지 못하고 다망을 치료한다.(治不善記而多忘者), 《의부전록(醫部全錄)》'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대에 들어 진행된 총명탕에 대한 연구 결과로 기억력을 감퇴시킨 흰쥐에서 총명탕이 학습과 기억력을 유의성 있게 회복시킨다는 것이 보고된 바 있으며, 치매와 관련한 연구에서도 향후 응용 가능성이 있는 결과들이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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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서는
본원에서는 이러한 연구결과와 옛 기록들을 바탕으로 엄선된 좋은 약재를 사용하여 수험생들에게 학습능력 향상과 체력보강에 좋은 총명탕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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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있어서 주요한 요소로는 유전, 영양, 운동, 수면, 정서, 자세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유전은 선천적 요소이고 영양, 운동, 수면, 정서, 자세 등은 후천적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성장의 여러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후천적인 영양, 운동이라 보고되고 있습니다.
성장 치료가 가장 효과가 좋은 시기는 대개 여학생의 경우는 초등학교 3~5학년 정도이며, 남학생의 경우는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이전이 치료 적기입니다. 이시기에 성장패턴을 바로 잡아주어 사춘기를 맞아 더욱 잘자라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부모님의 키가 작더라도 후천적인 요인이 더 중요하므로 일찍부터 성장치료를 받는다면 양호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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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서는
한의학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사람의 체질적인 면과 오장육부의 기운허실을 고려해서 엄선된 약재로 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각각의 건강상태와 체질을 고려해서 그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면서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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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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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란 비루(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 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합니다.
비염은 급성비염(감기)과 만성비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대부분은 만성 비염에 해당됩니다.
원인으로는 알레르기 비염, 비강 구조의 해부학적 이상,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 불안, 면역력 저하 등이 있습니다.
소아의 경우 면역력의 약화, 치아의 부정교합, 주의 집중력 저하, 성장장애 등이 흔하게 나타나며 수험생들은 뇌에 공급되는 산소가 부족함으로서 발생하는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성적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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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서는
한의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코와 관계된 오장육부의 병의 원인을 제거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근본치료(약물, 침, 왕뜸)를 통하여 비염에 완치 또는 굉장히 양호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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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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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부진은 음식물을 먹고자 하는 욕구가 떨어지거나 없어진 상태를 말하며, 실제로 평소에 먹던 양보다 음식물 섭취량이 줄거나 전혀 먹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식욕 부진의 주원인은 신경성(우울증, 화병, 스트레스)이나 소화기관의 약화나 면역력저하 또는 만성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식욕 부진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고 치료를 할 필요가 없거나 또는 단순한 침치료 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욕 부진이 오랜 기간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지고, 다른 증상(우울감, 피로 등)들이 동반된다면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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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서는
식욕부진의 상기한 주원인을 파악하여 한약 ,침 및 왕뜸을 사용하는 치료를 합니다.
본원의 치료프로그램에 따리 치료를 한다면 반드시 양호한 치료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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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통은 성장기 아동에서 기질적 이상 없이 나타나는 하지 통증을 말합니다.
주로 하퇴부, 대퇴부의 심부 근육 층 또는 무릎관절, 대퇴관절부의 심부 통증을 호소합니다. 주로 3~12세 사이에 발생하며, 남아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신체 활동을 과도하게 한 날에 통증이 생기며, 낮보다는 저녁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쪽 다리의 간헐적 통증으로 나타나거나, 증상이 한동안 소실되었다가 수일, 수개월 후 재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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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서는
본원에서는 아이의 체질과 오장육부의 상태에 따른 진단을 통한 처방을 통하여 성장 통에 양호한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아울러 성장 통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도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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